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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제가 어릴 적부터 괴력난신(?)에 관심이 많아서 자카리아 시친(+ 에리히 폰 데니켄)류의 책들은 꼬박꼬박 찾아 읽었더랬습니다. 시친의 책은 말씀하신 책을 포함해서 총 10권 정도 읽었습니다.
요새도 가끔 심심할 때면 꺼내 읽고는 하는데, 특별히 시친의 주장이 옳거나 타당해서가 아니라, B급 SF영화를 시청하는 느낌으로 본다고나 할까요? 이런 류의 주장들은 사실여부를 떠나 꽤 재미있기는 하니까요.
최광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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